작성일 : 14-10-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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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타이밍벨트 교체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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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범준
 조회 :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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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예약은 했지만 시간이 안되어 취소후 다시 한번 예약하여, 매장으로 연락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오전에 시간되시냐며 연락후 저는 불이나케 매장으로 차를 몰고가니 11시 30분이 되더군요
제차량 알아보시구, 인사해주시더군요, 97년식 뉴엑센트 차량입니다.
차량보시고 전체 괜찮다고하시며, 타이밍벨트 교체하기전에 앞서 부품 주문들어가고, 열심히 뜯으시더군요
전 옆에서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순정부품이 오는지도 약간 지켜보았습니다.
차리프트에 뜨고 해체하는중간에 오토바이로 부품이 오더군요
현대순정부품이 와서 놀라웠습니다.
점심시간인데도 사장님께서 후딱 점심드시고, 제 차로 오셔서 작업 빠르게 마무리 지어 주셨습니다.
빠른 타이밍 벨트 작업이였으며, 엔진부위쪽 전체 약품 뿌려서 치솔로 깨끗히닦아주시고, 물로 깨끗하게 뿌려서
마지막엔 에어로 말끔히 뿌려주셔서 아주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타이밍벨트 작업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벨트보니깐 교체 할 무렵이더군요
가로로 쭉~~ 금이 가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타이밍벨트 작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며,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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